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53호(드렉셀 교수 - III)
name : silviadate : 2020-01-19 14:29:56hits : 295
 드렉셀 교수 III

2020118

653

그때까지 진정하자, 내 영혼아, 추악한 짓들은 떠오르리라,
온 세상이 눌러 덮어도, 사람들 눈에.”(<Hamle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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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오스트리아 드렉셀 교수의 훌륭한 책에서 이 코멘트에 쓰려고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발췌한 문장 신앙은 순종보다 상등하도다,를 보건대, 우리는 그것이 주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할 만하다. 왜냐하면 메시지는 그 자체로 완전히 정통적이고, 2차 바티칸 (1962-1965)의 뒤를 이은 교회의 혼란과 관련하여, 여전히 일어나고 있듯이, 메시지는 공식 교회가 20세기에 들어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단서이기 때문이다. 가톨릭 성직자들에게 메시지는 분명한 경고이다. 만일 천주의 참된 종교를 포기하려고 인간의 새로운 지시를 따르기를 고집한다면, 죽을 때 지옥에서 무서운 단죄에 직면한다. 가톨릭 평신도들에게도 이 책은 분명한 격려이다. 만일 신앙과 용기를 지닌 채 참된 교회에 충실하게 남아있다면,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2020년의 성직자와 평신도에게도 메시지는 완전히 최신의 것이다.

19745

불충한 배교자 사제들의 혼란과 이단 때문에 낙담하지 말지니, 그들의 몸과 관능적 향락은 내 교회와 불멸의 영혼에 대한 사랑보다 더 중요하니라. 진정으로 참된 모든 신자들은 교회 내부 및 외부의 원수들이 내적인 회개와 더불어 교회의 오직 하나인 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영원토록 멸망하리라는 것을 알지어다.

내가 그대에게 말하노라. 사제들이 일어설 것이요, 그들은 지금도 당분간 미래를 위해 눈에 잘 띄지 않게 잠잠히 양성되고 있으니, 조만간, 종도의 정신을 지니고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천주의 질서를 위해 또 내가 바라는 내 가톨릭교회의 일치를 위해, 그들은 거룩한 성체성사의 신비와 기적을 위해 거룩한 숭배의 염을 담아 앞으로 나아갈 때가 오리라. (이것은 틀림없이 1976년 작지만 의미 있는 숫자로 에콘에서 나오기 시작할 전통의 젊은 사제들에 대한 예언이다.)

19757

나의 교회는 한창 배교와 파괴의 와중에 있노라. 나의 교회는 수많은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신자들 덕분에 살고 있노라. 나의 교회의 역사에는 언제나 쇠퇴와 황폐와 유린이 있었으니, 이는 악한 사제들과 미지근한 목자들 때문이로다. 허나 천주의 영은 더 강하여, 불충 및 배교의 폐허와 묘지 위에 교회를 일으켜 세워, 다시 꽃을 피우게 하셨음이요, 다만 이전보다 더 작을 뿐이니라. 나의 종 마르셀이 에콘에서 벌이는 사업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여기서 언급된 마르셀은 물론 1970년에 전통을 지키는 에콘신학교를 설립한 르페브르 대주교이다.)

19763

나의 충실한 아들 마르셀은 신앙을 위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나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노라. 그는 빛과 진리의 기둥과 같음이요, 서품을 받은 많은 나의 사제들은 그 빛과 진리의 기둥을 배신하고 있노라. 신앙은 순종보다 위대하도다. 그런즉 사제들으 신학 교육을 위한 사업이 내 아들 마르셀의 정신으로 또 그의 뜻에 따라 계속되어, 나의 하나인 참된 교회의 구출에 강력하게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여기서 가톨릭 전통에 대한 가장 확실한 보증을 받는다.)

197612

사제직을 준비하고 주교구 주교의 감독을 받는 신학교에 들어가는 자들은 성변화에 대한 온전하고 깊은 신앙을 품지 않은 채 들어감이요, 적지 않은 사제 후보자들은 언젠가는 결혼하리라는 생각에 놀아나노라. 그런즉 많은 곳에서 신자들에게 사제가 없을 때가 머지않았노라.

하지만 미사의 성사적 희생에서 가장 참되고 거룩한 희생을 보고, 거룩한 흠숭을 담아 내 몸과 피의 신비를 거행하는 사제들은, 나의 훌륭한 종 마르셀이 그렇듯이, 박해를 받고, 멸시당하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라.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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