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52호(드렉셀 교수 - II)
name : silviadate : 2020-01-13 10:37:45hits : 45
 드렉셀 교수 II

2020111

652

이 세상의 고통, 불행이 모질수록, 
더욱 달콤한 천국의 비할 데 없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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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다는 많은 메시지처럼, 1970년부터 1977년까지 드렉셀 교수에게 주어진 메시지의 핵심은 이미 복음에 있는 것, 사람이 나 때문에 너희게 악담하고 너희를 핍박하고 . . . 너희가 풍성한 상급을 하늘에서 받을 것이니,”(5,11-12)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그들 말은 아주 옳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복음 안에 있으므로 교수의 메시지가 필요치 않다고 계속 말하는 것이라면, 그들의 말은 매우 옳지 못할 것이다. 1970년대에 가톨릭 신앙과 가톨릭 순종 사이에서 2차 바티칸의 사제들로 말미암아 분열된 많은 선량한 가톨릭 신자들의 도덕적 고문이 시작되었다. 거듭 반복해서, 배반한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의 사제들이라고 드렉셀 교수와 같은 영혼들에게 말하려면 우리 주님이 필요했다.

실제로 400년 동안 충실한 트리덴티노공의회(1545-1563)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은 가톨릭 신자들은 처음에는 불충실한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에 더 이상 순종할 수 없다는 걸 납득하지 못했다. 2020년까지는 불변의 공의회 이전 신앙과 미사에 대한 르페브르 대주교의 충성은 교회 전체에 전통을 내세울 시간이 있었지만(갈 길이 아직 멀긴 해도), 1970년에는 가톨릭 교황과 주교들과 사제들이 교회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은 극소수의 영혼을 제외하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따라서 197073일 우리 주께서 드렉셀 교수에게 주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필요하다.

선한 영 안에 있으면서 내 교회의 불안과 파괴 시도, 또 세상 질서의 전복에 낙심하지 말지니. 사탄 및 그의 흉악한 힘이 인류와 교회의 역사에서 전대미문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니라. 허나 천주의 영향과 성신의 활동을 통해 다른 어떤 사업보다도 천신의 도움, 초자연적 힘과 선한 영을 요구하는 사업이 조성되고 있지 않느뇨? 이 사업은 그 기원이 천주니라!

내 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미래를 향해 평화한 가운데 확고부동하게 걷기를 바라노라.

사탄은 분격할 것이요, 사탄의 최고 조력자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자신의 신앙과 축성을 저버린 사제들이니라. 죄와는 도무지 상관없는, 하자 없으신 마리아가 승리하리라. 나와 내 십자가를 따르고, 충실하며 사랑으로 내 몸과 피의 거룩한 현존을 믿는 나의 양 떼가 쪼그라들 수 있긴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과 기도, 신덕과 망덕, 그리고 진리에 대한 애덕의 공언이 종국에는 승리를 거두리라. 폭풍우가 몰아치리라. 자연에서 폭풍우는 바위를 부수고 댐을 무너뜨릴 수 있으리라. 허나 천주는 전능하시고, 진리는 더 강력하며, 성총은 더 부요하고 풍성하여, 내가 세운 바위는 세말종궁까지 계속되리라!”

같은 맥락으로, 197135일 드렉셀 교수에게 주는 메시지에서 발췌된 말씀이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나의 교회 내부 및 외부의 억압에 실망하지 말라. 천주의 종들은 내부로부터 자신의 성소와 성총에 불충해진 것이니라 ( . . . ) 이들은 자칭 사제들과 신학자들인즉, 나를 버리고 배신했으며, 아직도 나를 박해하고 있노라. 그들의 수가 늘어남이니라. ( . . . ) 내가 인간들 사이로 눈에 보이게 걸은 이래 하나이요 참된 내 교회의 어려움이 지금처럼 컸던 적이 없음이요, 재난은 여전히 심해지고 있음이니라.

그렇더라도 절망하지 말라. 신성하고 착한 목자인 내가 말한 무리가 아무리 작아지더라도, 내가 베드로 위에 세우고 바위에 비유한 그 교회는 내부로부터도 외부로부터도 무너지지 않으리로다. 허나 성부께서 그대에게 맡기신 그대 및 모든 영혼은 교회와 신앙과 영혼을 위해 일하기를 계속해야 하느니라. 그대를 돕는 사람들은 선행에 대한 축복을 거둘 것이요, 이 축복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비할 바가 못 됨이니라.”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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