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윌리암슨 주교님의 Eleison Comments 제651호(드렉셀 교수 - I)
name : silviadate : 2020-01-07 15:28:59hits : 54
 드렉셀 교수 I

202014

651

 

인내의 시험을 당하는 영혼들은 복되도다,

특히 시련이 가장 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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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가고 이듬해가 와도 교회와 세계의 위기는 무자비하게 계속되니, 또다시 새해 첫머리에 1970년대 초에 나온 우리 주님의 메시지로 돌아갈 때가 된 모양이다. 그때는 수많은 훌륭한 가톨릭 신자들이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새로운 종교 강요에 따른 혼란과 고통으로 심각하게 고통받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2차 바티칸은 1965년 말에 막 끝난 참이었다. 알베르트 드렉셀(Albert Drexel, 18891977) 신부도 2차 바티칸의 그런 희생자 중 1인이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포어아를베르크(Vorarlberg)에서 신망이 두터운 철학 교수였으나 독실한 가톨릭 사제이기도 했다. 우리 주님은 1922년부터 매달 첫 금요일에 메시지와 함께 발현하시어 그의 신심을 인도하셨다. 그러나 1970년이 되어서야 메시지가 기록되기 시작해서 그가 죽을 때까지 수집되었다. 그 후에 메시지는 <Faith is greater than obedience(신앙은 순종보다 위대하도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로 출판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구입할 수 있다. 가톨릭 신자 그 누구도 메시지가 우리 주님 자신의 말씀이라는 걸 믿을 의무는 없다. 그렇지만 1970년부터 1977년까지 매달 첫 금요일 메시지는 나름대로 많은 양들의 검증을 거친 것인즉, 그들은 메시지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알아본다. 예를 들어, 여기 197635일의 메시지가 있으며, 이는 위의 말씀에서 발췌되었다. 그때는 마침 참된 교회의 신앙과 거짓된 교회에 대한 순종이 지극히 첨예한 갈등에 돌입하고 있던 때였다. 그대에게는 앞날이 캄캄해 보이누나. 참된 인식을 위한 그대의 내적 투쟁과 혼란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내게 알려졌노라. 그리하여 내가 그대를 깨우쳐 주리니. 나의 충실한 아들 마르셀(르페브르 대주교), 그는 신앙을 위해 큰 고통을 겪고 있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노라. 그는 진리의 빛과 기둥과 같도다. 허나 신품성사를 받은 많은 내 사제들은 진리의 빛과 기둥을 배반하고 있음이로다. 신앙은 순종보다 위대하도다. 그런즉 오직 하나이요 참된 내 교회의 구원을 위해 또 참된 내 교회에 큰 도움이 되기 위해 내 아들 마르셀의 정신과 의지로 사제들을 위한 신학 교육 사업이 계속되는 것은 나의 뜻이니라. “세상의 영이 교회에 침투한 상태이며, 천주의 영은 천주의 영을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은 많은 사람을 포기했노라. 저들은 다른 것들을 말하고 사탄의 속임수와 올가미에 갇힘이로다. 그리하여 저들은 백성들과 심지어 자녀들까지도 타락게 하니라 ( . . . ) 이 영은 이미 성직자들과 수도회와 수녀회에 침투했으니, 수사와 수녀들이 자기네 수도회를 설립한 이들의 정신을 잃고 저버린 연고로다. 저들은 대중과 세상에 추문이 되었느니라. 저들은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나의 성사적 현존에 대한 공경심까지도 잃었노라. 그 대신에 수사들은 세상, 사치, 향락적 삶의 사정에 대해 선전하고, 수녀들은 거룩한 천신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며, 많은 수녀들은 심지어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요 모친이신 마리아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음이라. 그럼에도, 고요한 기도의 장소, 특별한 성지가 존재하나니, 그곳에서는 나의 모친이시요 성총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영예를 누리시는도다.” 참된 천주의 영을 발견했을 많은 영혼에게는 2차 바티칸의 열매와 르페브르 대주교의 열매 사이의 차이가 분명해질 시간이 있었던 만큼, 1976년의 이 메시지는 어쩌면 좀 구식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오늘날 대주교는 그가 설립한 성비오10세회의 구역 밖에서 점점 더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의 탈을 쓴 현대주의 늑대들은 천주의 참된 교회를 찢고 있으며, 많은 영혼은 아직도 ​​참된 신앙과 참된 교회를 버리고 싶은 유혹을 받고 있다. 그들은, 예를 들어 1971년 새해 첫날부터, 드렉셀 신부에게 전해진 메시지에서 발췌된 여러 전언 중 하나를 유념해야 할진저. 내 거룩한 교회에 어둠이 다가오는구나. 혼란이 심해지고, 점점 더 많은 사제들이 사명과 성총에 불충실해지누나 ( . . . ) 허나 사악한 자들과 무신론자들의 열매는 타락으로 끝나는 한편, 충실한 영혼들의 열매는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피어나리라. 시간을 이해하고 내 사랑 안에 남아있으며, 나의 어머니를 고백하고, 성인들의 길을 따르고, 천신들의 인도를 신뢰하는 자들에 칭송 있을진저. 이 충실한 영혼들은 어둠 속에서 빛날 것이요, 공격을 받아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시련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리로다. . .”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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